마지막 시를 적으며.......
주소복사

아무도 나의 시를 인정하지 않는
바보같은 작가의 마음속엔 무엇이 그려지는 건지
또 다른 창작의 세계를 진정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는것은 나뿐.
그러나 모두들 나의 글을 단순한 중얼거림이라 하네
중얼중얼 작가가 생각하는건 무엇인지
알지도 생각해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 무엇이 중요한지 느껴보지도 않고
오는 느낌대로만 천박하게 말하는 그들은 천한 독자들
나의 글이 무엇이 되든지 난 상관을 않하지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건 마음속에 슬픔의 뿌리혹 박테리아
무어라기에 내가 이렇게 망설여야 하나
또 다시 난 사상의 나래를 펴 하얀종이위에 날아본다
누구도 인정하지 말아라
나는 내뜻대로만 굽히지 않고 글을 써내려 갈테니
마음껏 비웃어라
나는 내식대로 너희들을 조롱할테니
* 선생님께서 저는 시와 소설에 끼가 없다고 하시네요. 모르겠어요. 글을 쓰고싶은 충동은 손끝까지 전해지는데 막상 평가를 받아보니 모든게 싫어지네요.*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