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둠
copy url주소복사
별하나 없는

달이 있는 것도 아닌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


나홀로

골목길을 걷는 것처럼

아슬 아슬하고

위태 위태한

이 사황에

누군가 내 손을 잡아줄 만도 한데

내게 손을 내미는 사람도...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도...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어디가 끝이고

어디에 내 길이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이 캄캄한 밤은

해가 떠

모든 생물의 모습을 비추는

아침이 되면

헤어나올 수 있겠지..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근 1년 동안은 방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가질 수있는 것과
시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요즘 들어 생겼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기만 합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