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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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내주위를 맴돌며 떠날줄은 모릅니다
외로움이란 녀석은 그리움이란 녀석은
멀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질수록
가까워져 내옆에 앉아 사뿐히 내려앉습니다
난 생각했습니다.
그대란 존재는 어쩌면 외로움이 불러낸
그리움의 형상일지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하지만...난 곧 깨달았습니다.
난 외로움과 그리움을 핑계로
아직 잊지 못하는 그대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고독이란것은..이제서야
내몸안을 흐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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