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자의 시
주소복사

어제를 다만 바라보고 싶다
어제를 너에게 약속시키고 싶다
어제를 나에게서 떠나 보네겠다
자 다 넘어 해 넘어
그림자 피울때까지
그리운 기다림 피울때 까지
꽃피울때 까지
메아리치며 앉아있는 꽃 피울때까지
너에게 나를 약속시키고 싶다
너에게서 나를 떠나련다
너에게서 나를 가련다
너에게 피어있는 나의 불을 끄련다
너에게 피어있는 나의 꽃을 꺽으련다
후회를 하려면야 이제해야겠지
아니야 결국 후회할 것을
오랜후에의 후회는 다만 너를 위한것이 되겠지
아니야 결국 너와난 함께 있지 못할 것을
그래 가련다 결국 이렇게 갈것임을 알기에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