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유혹의 손길
copy url주소복사
호흡이 가빠지고
손이 떨리면서
입술이 바짝 마른다.
그 짓을 하고야 만다.

순간 모든것을 얻은 듯
쾌감을 맛보지만
이내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이 정도 밖에 안되는가

주위의 시선들이 왠지
비웃는 듯하고 깔보는 듯 하다.
마치 그 짓을 본 것 처럼 째려보고있다.
무섭다.그리고 챙피하고 부끄럽다.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늘과 몇 천번 약속했건만
본능인건지 욕구충족 때문인건지
어기고 만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