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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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막대 전봇대 주위에 시체가 누워 있었다.
하얀 흰 봉투의 종량제 봉투,노란 봉투,
그렇게 그들은 시체가 되어 있었다.
고양이, 개들이 사람없는 새벽에
깃을 세운 채 가로등의 불 빛에 빛나고 있었다.
날 짐승들이 찾아드는 쇠 막대 전봇대,
여명이 밝아 오기 전 심장이 달린 사람들이
시체를 옮기고 있었다.
주제:[(詩)고독] l**y**님의 글, 작성일 : 2002-01-25 05:27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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