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눈물은 발자욱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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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열어 보지 않아도 자그마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지요!!~

깨알같이 달콤한 속삭임도

가녀린 흐느낌도

누구의 눈물인지 구지 확인하고 싶지 않아도

마음속을 젖셔오는 당신의 손놀림

달콜한 피아노 선율

겨울의 빗방울은 차갑다고 시리다고

귓가에 속삭여 옵니다.

늦은 밤 지금처럼 내리는 구슬진 눈물은

참보기가 좋습니다.

내일 아침에 창을 열어 보세요!!~

당신의 창가에 난 빗물의 발자욱이 있을테니까요!!~

당신이 보고싶어 다녀간 사랑의 눈물이

시린 창가에 발을 동동구르다

당신의 새근 새근 잠든 모습을 보곤 행복에

뚝뚝 흘린 눈물이 발자욱을 만들어 놓았을 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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