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생활한적있니...
아무근심없이 살아온적있니...
누군가를 그리워 한적은 있니...

아무생각도 아무 근심도 없이...
누군가를 그리워 한적이 있는지...

난 항상 외로워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아무도 내게 다가와 주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항상 외롭지만...
이제는 그리움이 한결은 편해...

하지만....
난 항상외로워...
그리고 누군가가 그리워...

주제:[(詩)고독] 바**사**님의 글, 작성일 : 2002-01-14 16:18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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