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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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나를 토닥여주더라
지친 나를 안아주더라
친구가 되어 주었고
내얘기를 귀기울려 주더라
무지 고마웠다
정신을 흩트러트리게하더니
돌뿌리에 넘어지게 하더니
그칠줄 모르는 눈물이 나게 하더니
역겨운 냄새들로 내 주위를 맴돌더니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더니
나를 무릎꿇게 만들더군
무지 미웠다
주제:[(詩)고독] l**a**님의 글, 작성일 : 2001-11-08 14:21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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