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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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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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가 얼어
하얗게 질려버린 세상은
생명의 울음소리가 난다.
눈물의 호수는 말라버리고
피의 향기가 세상에 입맞춘다.
나에게 비추어지는 세상은
천사들의 향기가 아니요
썩어 버려진 감옥속의 이들이다.
날아보려고 세상을 안아봐도
무정한 세상은 그들을 버린다.
가시같은 세상속 지붕에
마음을 가진 이들을 지치게 한다.
주제:[(詩)고독] 햇**m**님의 글, 작성일 : 2001-09-12 15:29 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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