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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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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들려오는 저기 저

강 너머 언덕에서

오늘은 바람소리 들리랴



출렁이는 물결 사이사이로

꿈틀거리는 그의 피는...

강을 갈망하여 여기로 왔는가



마셔라

저 해골 뿐인 강을

휘섞이어 같이 뛰어 다녀라..



그 날, 다시금 나에게

피를 깍아 준다면

나는 마지않고 섞이었을까



오래지 않아

그곳엔 바람소리 들리었는가


-아..제가 2번째 올리는 시인데염..제발 글평 좀 해주십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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