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가야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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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듯한 목마름이 무엇인줄 알게
되었어요
나흘간을 쉬지않고 걸어 여기까지 왔는데
볼수가없네요 느낄수조차도 없네요
얼마나 가야만 그대향내음 가득한 오아시스를
만날수가있나요
그대 매시간속에 저를 가두어 주실순없나요
태양도 나를붙잡는 수
도헤아릴수 없는
이놈들 조차도 이젠 힘에 겨워요
나에 영원한 안식처로 인도해주오,
그대여 이끌어주오 ,그대여 인도해주오
나를 애워싸고있는 견딜수없는 이저주를
이젠 거두어가주오
그대의 전지전능함을 이젠 깨달았으니
불타고있는 내영혼,고통에 몸부림치는
내육신에 비를뿌려 내통곡을 이젠 거두어
가주오
언제쯤이면 내처절한 울림이 그대귓가에
메아리되어 되돌아 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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