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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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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등불
창녀들의 신음 소리에는
흥분의 거짓 덩어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모기들도 살자고 볼멘 목소리로
방 안을 살피며 사람들의 시선을 본다.
창녀에게 물어보라.
흥분을 하느냐고!
미친 짓거리를 하면서
짧은 꽤락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서
창녀에게 가서 몸을 바칠 일이다.
그곳에 가서 가장 어색한 몸 부림으로
밤의 등불이고 싶다.
주제:[(詩)고독] l**y**님의 글, 작성일 : 2001-08-08 21:26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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