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새벽에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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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가 잠든 시간...
혼자만 깨어 있다.
가족도 친구도 대신 할수 없는 외로움...
오직 혼자만이 안고 가야하는 고독...
그리 보고픈 사람도 없는데,
그리 슬픈일도 없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웃음이 나온다.
그리고는 또 다시 눈물이...
나도 모르는 슬픔이 내안에 있는가보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그리운 이가
내속에 살아있나보다.
알수 없는 이기분...
그러나 꽤 괜찮은 이기분...
내가 아직은 인간적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조금 안도감이 든다.
참 오랜만에 흘린 눈물...
그리고 내안에 무언가가 정화된 기분...
조금은 순수해진 기분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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