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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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겐 큰 힘이 된다.
머리 좋은 사람들은 말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내가 좋으니까.
내가 만족하니까.
내가 그걸로 행복해지니까.
가족들은 내게 걱정스럽게 말한다.
그걸로 먹고 살수 있느냐고...
음...
모르겠다.
나 자신도 모른다.
하지만 그냥 좋다.
좋은시가 쓰고 싶다.
크게 알리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만, 한명이라도 내 시를
인정해준다면 난 기쁘다.
시를 쓰고 있으면 기쁘다.
좋은 시를 읽고 있으면 기쁘다.
시인으로 죽을수 있다면 좋겠다.
내가 큰걸 바라는 걸까?
아니라면 난 시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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