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러합니다.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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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아팠든 적이 있었지요.
당신은 언제나 옆에 있어 주지만
개미처럼 가녀린 당신 걱정할까 아픔을 마음속
깊은 개울가에 숨기며...
당신의 조그마한 아픔까지 내 몸 버리는
한 줌 재가루로
다시 태어나도 좋으니
강 옆 풀벌레의 눈물로 조그맣게
속삭여 줄 수 있는 마음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무더위란 말썽 장이 악당녀석 당신을 괴롭히면
고목 나무 팔을 뻗어 울창한 숲이 되어 보는
맹목 적인 아낌.
헌신적인 사랑.
사랑은 그런 것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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