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잊어야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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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너를 그리워하는 날이
많아져....
너의 그림자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내가
요즘은 조금씩 무너짐을
느껴....

이러다 말겠지 생각한것이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이러다 말겠지 하며
지난 시간동안
벌써 나의 존재가 투명하게
변해가고 있어...

이제는 잊어야지 하면서도
내 맘속 자리잡은 너를
도저히 떼어낼수가 없어.
나의 또다른 내가 되어버린 널
잊어버릴 자신이 없어.

이젠 곧 잊혀지겠지...
이젠 곧 지워지겠지...
이러면서 널 잊어가는 거겠지...

그래 알아.....
이러면서 또 1년 이란 시간을
보내버릴 나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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