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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워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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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하기에
아직은 너가 그립기에
이렇게 다시 펜을 들어
너에 이름을 적어본다.

아직은 너가 그립기에
아직은 너가 용서가 되지 않기에
너에 이름에 'x'줄을 그어본다.

그리움도 사랑도
이제는 남의 이름이 되어버린
너에 이름에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너에 이름에
아무도 알지 못하게
그 이름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그리고...
지금 다시...
너에 이름을 그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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