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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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세상을볼수 없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내겐 남아있는건 연거푸 내쉬는
한숨소리와 터질듯한 가슴뿐이다.
한참또한참을 생각해도 살아있음을
느낄수없다. 지나가는 숱한 사람들...
난 그런사람에게 ?를 던진다.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순간순간 아찔거림을 느낀다.
그건 아마도 내가 살아있음을 알리는
증거일수도 있다. 웃고싶지도 울고싶지도
살고싶지도 않다 아무리 살고싶은 욕망을
꺼내놓으려해도 결과는 늘 빵이다.
아마도 나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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