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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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다시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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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나에게 남아있는 또다른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것이다.
다시 그 정원으로 돌아간다면..
내가 가진 무언가를 잃을 수 밖에 없다.
꿈도 사랑도 내안에 있던 깊은 슬픔까지도..
난 잃어야한다..
웃어본다. 그 것들을 잃지 않기 위해 포기하지 않기위해..
그러나..
나는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주제:[(詩)고독] m**r**님의 글, 작성일 : 2001-06-17 22:54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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