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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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복제되는
사람들 속에
날마다 박제되는
외로움들은
밤마다 들이치는
어둠 속에서
밤이면 드러나는
그리움들은
슬며시 젖어드는
이불을 안고
내일을 축복하며
잠이 들지만
눈뜨는 아침이면
거울 속에서
날마다 흐려지는
나를 보았다
주제:[(詩)고독] z**b**님의 글, 작성일 : 2001-05-29 09:14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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