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 너무 그립습니다..


당신과 저..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이 제겐 너무나도 큰나큰


행복의 순간이 었나 봅니다..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저를 보며


바보같다는 생각밖에..


사람들은 그런 저를 왜 그렇게


힘든 사랑을 했냐고 묻곤 합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면..


정말로 사랑했기에.. 좋아했기에..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전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언젠간 돌아 오리라는걸


알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제:[(詩)고독] s**a**님의 글, 작성일 : 2001-05-26 21:08 조회수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