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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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개지 보송하게
만개하여 춤을추고

봄볕이 자상하게
애무하며 웃어주네



냇물이 개울따라
소리없이 흘러가고

철부지 아이들은
소리치며 뛰어가네



드-ㄹ녁 지평선에
황혼이 찾아오면

노을진 하늘보며
마음을 달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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