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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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모를 답답함으로
작은 심장은 억눌리고
달아나고픈 몸부림으로 작은 육신은
갈갈이 찢기우고
누군가가 휘젓고 간 그 자리는
뼈 아픈 상처로 남아
가슴 저 밑 바닥에서 아프게
꿈틀거리고
혼자 남겨진
고독의 강가에 서서
오늘도 긴 긴 기다림으로
다시 불어줄 바람의 숨결을 기다리며
오늘도
지나가다 쉬어가는 바람 한점에
목말라하며
그렇게 하루를 접는다.
주제:[(詩)고독] p**o**님의 글, 작성일 : 2001-05-15 08:54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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