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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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고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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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도 크기가 있어
나의 것은 하늘과 같아
그 속에
나를 담아도 담아도
사라질 줄 모른다
고독에도 깊이가 있어
나의 것은 바다와 같아
그 속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헤어날 수 없다
정말로 견디기 힘든 날이 있다
이런 날엔
고독이 수평선에서
하늘과 바다로 만나다
-<내 마음이 그러하므로>중에서..
주제:[(詩)고독] p**a**님의 글, 작성일 : 2001-04-27 01:02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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