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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이별을 말하는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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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을 말하는 낙엽

가을이 가는 이 시간에
나의 귀에는 낙엽이 날리는 소리 뿐...
그 어떤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내 사각의 보금자리 구석에 자리한
라디오 소리마저도 내 귓가에서
맴 돌뿐 들려오지 않는다.

너의 목소리
그 안녕 이란 이별의 소리마저
난 무시하고 낙엽이 지는
외롭고 쓸쓸한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흐르는 물~ -

고등학교 시절에 썼던 글이라 좀 유치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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