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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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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아주 어두움
캄캄하다.너무 캄캄하다.
그리고 그 암흑 속에서
난 신음한다.찢겨진 날개를 부여잡고...

피눈물 맺힌 나의 눈.찢겨진 나의 날개
그리고 날 비웃는 자들
증오와 저주로 그이름을 부르짖다 지쳐
난 잠이든다.

흐릿해져가는 나의 모든 감각
암흑사이의 푸른하늘.
나의 기억.그것은 언제나 저하늘을 나는 것
웃는다.그저 메마른 웃음.
그리고 독백으로 그렇게 난 눈을 감는다.

'하늘,난 너의 그림자.
언젠가 너에게로 돌아가야할
널 사랑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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