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용광노의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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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끊임 없이 타오르는

저 용광로 의 불길속에

내 젊음과 영혼을 담아서

내 피와 땀을 태워

하나의 쇠조각을 만들어서

거~~대한 기선 이며

기~ 다란한 열차며

웅장한 저 빌딩

저 모든 것에

내 영혼이 담겼노라


세상 사람 들아

내 피와 땀이

그대 들의 행복과 사랑이

꿈 꿀수 있는 집이며

그대 들의 발이 대어

아스팔트 길을 달리는

저 자동 차 며

어느 한곳도 나의 피와 땀이

베어 있지 않은 곳이없으리


누가 나를 노동자 라고

멸시 할수가 있으랴

누가 나를 무식 하다고

비웃을 수가 있으리

누가 나를 가진겄이 없다고

무시 할수가 있으랴

누가 저 흙먼지 쇠 분진을

가슴가득 들이 마셔가며

일 할수있으랴


오직 나의 피 와 땀 만이

저 용광로의 불길을

영원히 피어 올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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