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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뼈져리게 슬픔에 빠뜨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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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잊기위해
너는 그렇게도 마셔댄다
모르는바 아니지만
맞장구 치며
함께 마셔주고 싶지않다
인생이 혼자라는거 알잖니?
내가 느낀 상실감을
너도 느끼길 바란다
언제나 행복에 차있는듯
너를 증오하기에 이르럿다
니 슬픔 이해한다
내가 그랬었으니까...
인생이 혼자라는거 나는 알았다
그 쓸쓸한 경험
혼자하기가 넘 아까워서
모르는체 취기가 잇는 너를
침대밑으로 밀어내 버린다
미안?
그런 감정 네겐 없어
감사하게 될꺼야
스스로 이겨내고 감당해야만이
그 외로움과 슬픔이
너에게 뼈가되고 살이되는
인생이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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