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여승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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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한 저기 저 비구니 여승
폭포수 물들이 내려오고 맑은물은
아름다운 물장구치고 보는것 만으로
삶의 신비함이 느겨지는 곳에서
염줄을 목에 두른 채 바위에
앉아 있구나
마음을 바꾸면 극낙 이라던 부처님 말씀
아 저기 저 여승과 나와의
유연무연 이라도 있는듯
십기도 하고 없는듯십
십기도 하구나
저기 저 비구니 여승의 걸음걸음
훗날 내 모습인듯 자꾸만
머리를 스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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