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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버렸다
이런,그냥 새벽의 어둠속에 묻혀 돌아올수 없는 길을 택하려 했건만...
난 여전히 그 긴 어둠의 터널속 한 중심에 서 있었다
나의 존재 이유라...
글쎄,그냥 죽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닐까
주제:[(詩)고독] Q**e**님의 글, 작성일 : 2001-03-14 00:00 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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