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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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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넓은 바다를 향해 외치고 싶다.
'사랑한다~!'
끝없는 바다를 향해 외쳐보지만,
들려오는건 흰 못난이들의 웃음소리~!

자리 옮겨, 높고 푸른 산으로 갔다.

저~ 높은 산을 향해 외치고 싶다.
'사랑한다~!'
그 높은 산을 향해 외ㅊ보지만,
들려오는건 흐느적 거리는 메아리뿐.

너에게서는 아무런 말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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