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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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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누구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당신은 이밤
누구를 기다리며 불을 밝히십니까?

환한 당신께 오신다던 님은
소식도 없건만,

당신을 누구를 기다리십니까?

밤의 칠흙을 낯낯이 파고 들며
님오시는 길을 환하게 비추건만,
그리운 님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데,

당신은 아직도 기다리고 계십니까?

별님도 달님도 기다리지 말라,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는데,
당신은 바보입니다 그려...





추신: 날 닮은 당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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