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일이없다
copy url주소복사
당장 내일이두렵다
오늘까지 견디고있는게
다행인지도모른다

어제는 생각하기싫고
오늘은 살아가기싫고
내일은 없다

일에대한 미련들
그 일을 해내지못한 허수아비
수없이 야단맞아왔지만

이젠 귀에익숙해져
적응될 만도 한데
왜 아직도 두렵단 말인가?

하루하루 긴 한숨속에
하루하루 긴 후회속에
하루하루 긴 아픔속에

내일이 어떻게될까
내일이 과연있는걸까
내일이 없는세상에서 살고싶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