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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ten by 思雲
앞을 향해 기어 간다.
서슬 퍼런 면도날 위를
지드의 좁은 문보다
좁게 난 외길을
더듬어 더듬어
붉은 피가 맺히지 않음이
오직 한스러울 뿐.
떨어져 나간 살점이
양식이 되어
세상이 풍요로울까.
보이지 않는 페르몬을
촉각으로 느끼며
一刻一脚
멈춰버린 순간
더 이상 길은 없고
아픔도 없다.
주제:[(詩)고독] m**u**님의 글, 작성일 : 2001-02-12 00:00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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