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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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정리해야한다
부질없는 세월과 시름하느니
벗어 놓은 짐을 챙겨
낯선이의 대지로가서
무거운 마음을 땅속깊이 묻어야한다.
쓸쓸히 홀로 자라나 꽃이되든
당신그리며 마음의 병이 재발하든
내 꿈의 이부자리속에서
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것이다.
철새의 둥지는 이듬해 망각되고
철지난 삶 또한 남의 것이니
친구야!
다시는 사랑이여,마음이야
논하지말자.
주제:[(詩)고독] h**n**님의 글, 작성일 : 2001-02-10 00:00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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