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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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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버렸다.
내가 그를 버리고야 말았다.
그의 절규와 눈물을 뿌리치고
나는 뒤돌아 가고야 말았다.

사랑했던 순간부터
나는 후회했고, 나는 표류했다.
가여린 마음의 폭풍처럼 밀어닥친 그 사랑을
내 작은 종이배는 감당할 수 없었나부다.

내가 내린결정중
후회하는 것은 그를 만난것이고,
잘못한 것은 그를 사랑하게 된것이고,
두고두고 원망할 것은 오늘 내가 그를 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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