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잎새
copy url주소복사
사랑에 지친 잎새여
상처받은 잎새여
그 푸른잎에 머금은 향기를
이제 버리려 하는가..

세상에 지친 잎새여
빛을잃은 잎새여
그 줄기에 새긴 생명을
이제 버리려 하는가..

머금은 눈물을 떨궈내고
이제 떨어지려 하는가..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