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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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 사이로
흐릿하게 나타나는 그대의 얼굴이여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고
아무도 보이지 않는 가면을 드리우는 구나
한 걸음 내딛으면서 둘러보지만
아는 이 하나 없고
또 한 걸음 내딛어보지만
그대의 알 수 없는 눈물만이 볼을 적시네
혼자인게 두려워 가면을 가진 그대여
가리워진 그대의 얼굴이 보고프다
주제:[(詩)고독] 황**진**님의 글, 작성일 : 2001-01-22 22:46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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