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않은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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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행복하리라
꼭 사랑하리라
무거운 짐을지고
상경한 지 1년이되었다
맘에 맞지도 않는 일을하고
항상 지친하루속에 후회하며
외적으로 상해버려 사랑을 할 수 없게되었다
적응하기위해선
아니 적응하기위해서라면
하나 남은 자존심을 버려야한다
변한다는 건
아니 변해간다는 건
내 삶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닐지라도
커가는것임을 알기에
그까짓 것 자존심버리면 될텐데
오래전 아픈기억들이라는 약한모습을 드러내며
오늘도 이렇게 쓰라린 눈물을 흘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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