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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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은 나에 귀여운 별이여라
별아 너에 별을 정해 놓고
또 다시금 옛날이 그리워
지는구나
너 어릴적 나는 언제나
너에 놀이 대상이 였지
장난감 총놀이에는 언제나
내가 대상이 였고
플라스틱 칼놀이에도 그또한
내가 그날에 대상이였지
그리고 그싸움에는 언제나 너는
승자이고 나는 페자로서
죽어 주어야했고
그러고보니 내눈에 귀여운 별은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것 같구나
어린날에는 너에 아비 어미가 있었으니
별아 너를 생각하면 너에 아비가
가장밉고 너에 어미도 밉고
그런 시간속에 세월또한 밉구나
내눈에 별아 너를 보냈던
지난해 그달그날이 왔구나
나는 오늘부터 하늘에 별하나
정해놓고 그별은 너이고
나는 날마다 너에별과 밤마다
이야기 나누고 십구나
오늘은 첫날이니 너에 어미와
누이 소식을 물어보렴
그럼나는 이렇게 대답할께
누이는 너가 걱정하던 모질병도
수술이 잘 되었고 너에 어미가
잘 되리고 있다고
별아 이제는 이승에 걱정일랑
그만하고 하늘나라에서 나마
행복하게 지내렴
너 가는날도 눈이 한없이
내리던이 오늘도 눈이오는구나
하늘도 많이 슬펐나봐
귀여운 별아 내일도 그다음에도
언제나 너는 내마음에 귀여운
별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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