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늘은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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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분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

떨리는 손으로 공중전화 카드를 샀습니다...

그리곤 곧장 전화박스로 뛰어갔죠...

쿵쿵대는 가슴을 뒤로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그 목소리가...

너무도 그리웠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 마음과는 다르게...

그 분은 바쁘다고 얘길하고...

집에 들어가라는 말과 함께...

끊어야 했습니다...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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