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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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분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
떨리는 손으로 공중전화 카드를 샀습니다...
그리곤 곧장 전화박스로 뛰어갔죠...
쿵쿵대는 가슴을 뒤로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그 목소리가...
너무도 그리웠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 마음과는 다르게...
그 분은 바쁘다고 얘길하고...
집에 들어가라는 말과 함께...
끊어야 했습니다...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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