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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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를 버리고 ,
나 자신 마저 나를 버리려 했으나 ,
나에게 마지막 희망을 준 어둠이여..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지 나는...
빛만이 나를 비추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나...그 빛이 떠나자,
나는 홀로 남겨졌습니다.
이 세상에 혼자 내버려진게 두려웠습니다.
허나...그게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당신은 내 곁에 있었던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자 당신이 보였습니다.
빛이 있을 때 느끼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거룩한 존재일줄..
이젠 빛이 와도 당신을 지킬렵니다.
빛은 언젠가 나를 떠날테지만,
그대는 내 곁에 영원히 머물러 줄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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