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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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하나 가슴에 품고
생머리 빗어 넘기며
길을 걷노라면
안개처럼 따라오는
그대 숨소리.
기대고 싶은
라일락나무가 그립고,
서성이고 싶은
문밖이 그립다.
시간이 불어오는 길목에서
블랙바엔 낯선사람들
속삭이는 밀어는
한잔술로 마셔버린다.
나는...
잊어버렸나!
텅빈 밀실에 오기를
장미향이 그윽한
오늘 하루.
애닳도록 혼자 속삭입니다.
속삭이네...
주제:[(詩)고독] 김**호**님의 글, 작성일 : 2000-11-28 00:00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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