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빛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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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듬어 보는
발자국엔 무감각한 냉소
동공속으로 투과하는 짜릿한 암울함
느껴볼수없는 공허한 존재감

녹아드는 실핏줄 하나 하나에 실리는
실루엣 사이 보고싶은 영혼은
한숨만한 담배연기만큼 퍼져 흩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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