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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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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가슴이...마음이
나의 가슴을 내리누르는 그 무엇
하루에도 수없이 떠오르는 그 무엇
언제 그 환영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지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의 인연부터 없었으면 좋으련만
한치앞을 내다볼줄 모르는
무지한 인간의 한계로
나는 동아줄보다 질긴 인연의 사슬로
나를 너에게 묶었다.

지금 내가 흘리는 눈물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흐르는 눈물과 함께
너를 향한 나의 흔적마저 때5092겨버렸으면....
너를 위한 나의 눈물샘도
사막처럼 말라버렸으면
이 가슴 더 아프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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