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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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아무것도 바란적 없는,
그런 사랑을 해온이는
가슴에 수북이 쌓이는 상처만을 관조한채
떠나갈 것을 늘 두려워하며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
아니,
기대하지 않으려 했던만큼
그만큼 더
슬픔속에 잠긴다.
떠나갈것이 두려워
미리 떠나고자 눈을 감아 보지만
미련과 회한만이 그득한 외로움
자꾸 자꾸 생각나는 슬픈 눈동자
그래도 가야만 하는 나의 길.
주제:[(詩)고독] 한**빛**님의 글, 작성일 : 2000-11-03 00:15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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