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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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젠 잊을때가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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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떠난다는 말을꺼내
너의 여린마음에 상처를줬어
그럴수밖에없었어
더이상 초라해지기싫어서
내가먼저 너를 버린거야
아니,
버렸다고는 말하지않을래
그냥 잠시 너를 알았다고 할래
아무것도 해주지못하고
네게 눈물만 보여주고
너의 어깨를 빌리던 약한모습때문에
내 눈에서 사라져
그리고 다시는 날 찾지마
내가 널 잊기전까진
주제:[(詩)고독] 작**그**님의 글, 작성일 : 2000-10-29 20:45 조회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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