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유리병속에 갇힌 종이학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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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속에 갇혀 움추린채
푸르른 창공에 힘찬 날개짓은 할수없지만
마음속에 꿈과이상을 지닌 니모습이 마냥 부릅기만하다.

유리병속에 갇혀 움추린채
아지랭이 피어오르는 봄 내음이야 맡을수없지만
모든것을 잊은채 영원히 잠들수있는 니모습이 마냥 부릅기만하다.

유리병속에 갇혀 움추린채
그리운 마음이야 전할수없지만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하며 내일을 함께할 구백구십아홉 친구있어 마냥 부릅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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