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수술
주소복사
빛선 메스하나 들고 거울 앞에 섰다.
마음을 찾아보리라.
단 선 하나 그려내
가슴을 연다.
뻘겋고 묵직한 심장 한 덩어리.
이게 아니다.
핀셋으로 열린 가슴을 헤집어 본다.
어디에 있는가?
아픔이란는 것.
아. 오늘도 실패군.
상처를 달래보려 쓴 차 한잔 들이키고
열린 가슴을 꼬맨다.
다음엔 머리를 열어보리라.
주제:[(詩)고독] 박**영**님의 글, 작성일 : 2000-10-18 00:00 조회수 162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